엉망이었던 내피부가 좋아졌어요~

 

 여자가 제일 이뻐 보일 때가 막, 샤워를 끝내고 거울을 봤을때라던데..
저는 산 송장마냥 진짜 얼굴에 윤기 하나없이 푸석거리고 누리끼리하고
눈아래 몰려있는 기미떼들.. 친구가 너무 적극적으로 권해서
이런쪽으로는 정보가 빠삭한 친구라 믿고 큰맘먹고 사용시작을 했어요.
일단 푸석거리던 피부에 윤기가 돌기 시작했고, 누렇기만한 피부가 밝아지며
이제 얼굴에 생기가 돌아요. 아침마다 바르는 에센스도 먹지않고 들뜨던 피부였는데
에센스는 물론 화장까지도 너무 잘 먹고, 애써가며 커버하던 기미도
이젠 찾아보기 어렵네요. 이제 50인 제 피부에 처음으로 자신감 붙는 요즘입니다.
건강해진 피부에 자신감까지 더해져 주변에는 물론, 이곳까지 찾아와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드리고 갑니다